꽃감독 최고의 선택, 첫 7이닝 QS+ 손맛까지, 한화출신 24살 선발 감격 "우승까지 해보네요"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우승까지 해보네요".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24)이 생애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복덩이 선발임을 증명했다. 지난 2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광주경기에 등판해 7이닝을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의 우등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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