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김민재, 확 바뀐 입지에 獨 매체, "다이어, 설 자리 잃었다...벤치 신세" 전망

[OSEN=정승우 기자] 에릭 다이어(31, 바이에른 뮌헨)의 입지가 크게 달라졌다.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의 빠른 발이 이유다.독일 '스포르트1'은 바이에른 뮌헨과 SV 베르더 브레멘의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 앞선 20일(이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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