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삼진→120m 역전투런포... 대투수 울린 19살 포수, “안타 간절해 쳐다보지 않았어요”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안타가 간절해 쳐다보지 않았다".키움 히어로즈의 19살 거포 김건희가 의미있는 역전 투런포를 터트렸다. 김건희는 1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ᄀ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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