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돈 작가 '이름 도용' 사과…개인사 무단 인용 의혹은 반박 - 한겨레

정지돈(41) 작가가 소설 두 종에 이름, 개인사 등을 무단 인용했다고 의혹 제기한 김현지(35)씨에게 공식 사과했다. 소설 ‘야간 경비원의 일기’(2019, 현대문학)는 출판사에 판매 중단 요청, ‘브레이브 뉴 휴먼’(2024, 은행나무)은 출판사와 협의 전제로 가능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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