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쿠션 새 역사 썼다"…'16세 8개월 6일' 김영원, 프로당구(PBA) '최연소 결승行' - 빌리어즈앤스포츠

[빌리어즈앤스포츠=김도하 기자] 한국의 '2007년생 최연소' 프로당구 선수 김영원((16)이 세계 3쿠션 역사를 바꿨다. 16세 8개월 6일의 나이로 프로당구(PBA) 투어에서 결승에 진출하며, 3쿠션 역사상 최초로 10대 선수가 성인 대회 우승을 노리게 된 것.PBA 투어는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3쿠션 최고 규모의 대회로 전 세계 최고의 당구선수들이 출전해 자웅을 겨루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따라서 전 세계에서 오는 PBA 투어 도전자 중 결승에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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