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은 미국인데 '아빠 찬스' 덕에 추천으로만 풀시드급 KPGA투어 출전, 이거 좀 너무한거 아니오?[SS 포커스] -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고개를 갸웃할 수밖에 없다. 투어프로 자격은 있지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드는 없다. 그런데도 올해 열린 KPGA투어 10개 대회 중 8개 대회에 출전했다. 이 중 일곱 개 대회에는 스폰서 추천선수 자격으로 필드에 섰다. 출전 대회에서 두 차례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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