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시안, 토트넘 가더니…박지성 만났다 '대박' -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 시안이 영국 런던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이동국의 아내이자 시안의 엄마 이수진은 "그분을 만난날 #런던에서 #박지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안은 런던 길거리에서 박지성과 만나 함께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식당까지 함께했고, 시안은 박지성에게 미니 축구공에 사인까지 받으며 팬임을 인증했다. 

누리꾼들은 "대박 애들이 신났겠네요. 박지성님 멋져", "시안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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