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까지 호투… 한화, 꿈의 ‘6선발’ 체제 가동할까[초점]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 황준서(18)가 데뷔 첫 선발등판에서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챙겼다. 한화 소속으로는 2006년 류현진 이후 18년 만에 나온 고졸신인 데뷔전 선발승이다. 한화는 이날 황준서의 호투로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이미 5인 선발 로테이션이 완벽히 구축돼 있는 상황에서 또 한 명의 선발 자원인 황준서까지 좋은 모습을 보인 것. 한화는 이런 상황에서 과연 황준서를 어떻게 활용할까.황준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2시 대전 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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