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차별화' 내세운 제3지대…조국혁신당은 나 홀로 '연대'

【 앵커멘트 】 제3지대 정당들도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정책 선거를, 새로운미래는 '합의의 장'을 내세웠습니다. 충남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민주당 후보와 포옹하며 정권 심판론을 향한 연대를 언급했습니다. 유승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총선을 12일 앞두고, 제3지대 정당들은 잇따라 '차별화'를 내세워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정책 공약을 강조한 녹색정의당은 여야 모두 개혁 의지가 부족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인터뷰 : 김Ads Links by Easy Branches
Play online games for free at games.easybranches.com

Guest Post Services www.easybranches.com/contrib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