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빈예서·팬클럽 빈나는예서, 진주시에 백미 1톤 기탁

진주 출신 트로트 가수 빈예서와 팬클럽 ‘빈나는예서’가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백미 1000㎏을 진주시복지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4.03.25.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진주 출신 트로트 가수 빈예서의 팬클럽 ‘빈나는예서’가 빈예서의 고향 진주시에 나눔실천을 펼쳤다. 24일 진주시에 따르면 빈나는예서는 전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회원들이 Ads Links by Easy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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