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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강재준, 생후 93일 아들 육아 고충.."새벽 3시 45분 수유하다가"
[OSEN=선미경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태어난지 93일 된 아들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강재준은 7일 자신의 SNS에 “새벽 3시 45분 수유하다가 잠든 현조보며 빵터짐. 그렇게 아기는 자고 난 잠이 깬다. 신기하게 육아 동지 분 중에 저
By: chosun
- Nov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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