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마이애미 관중 37% 증가” 美 열광시킨 오타니의 50-50 도전, 흥행 29위 꼴찌팀도 살렸다
[OSEN=길준영 기자]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0)가 원정경기에서도 엄청난 관중동원력을 과시하고 있다. 미국매체 스포티코는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오타니가 관중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관중동원이 침체된 마이애미 경기에서
By: chosun
- Sep 20 2024
- 0
- 0 Views
ONLY AVAILABLE IN PAID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