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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왕년의 파이어볼러, ML 복귀 꿈꾼다...콕 찍어 가고 싶은 구단 어디?
[OSEN=손찬익 기자] 무적 신세가 된 ‘왕년의 파이어볼러’ 노아 신더가드가 메이저리그 복귀를 위해 지독한 체중 감량으로 몸을 만들었다. LA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네이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신더가드는 메이저리ᄀ
By: chosun
- Nov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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