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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 직전 여고생 “뒤에 남자 무서워” 친구에 전화...박대성 범행 예감했다
전남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30)에게 살해당한 피해자가 사건 직전 박대성의 범행을 예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피해자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위급한 상황임을 알린 것으로..
By: mk_kr
- Oct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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