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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열린 '삼성-NC' 24시즌 신인 선발 맞대결, 김대호·원종해 승자는?
호주에서 KBO 한국인 선수들끼리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다. 삼성 라이온즈의 김대호와 NC 다이노스의 원종해가 각각 브리즈번 밴디트와 퍼스 히트 유니폼을 입고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2024시즌 신인 선수들이다. 기
By: isplus
- Nov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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