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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올해도 故김형은 납골당 방문..."평안히 잘 지내기를 기도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절친 故 김형은을 그리워했다. 10일 심진화는 "형은이 18주기. 평안히 잘지내기를 내내 기도해"라고 글을 남겼다. 심진화는 故 김형은의 납골당을 방문한 모습이다. 매년 김형
By: mydaily_co_kr
- Jan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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