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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인하면 공당 아니다"...여권 내부 '파열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이른바 공격 사주 의혹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김 전 행정관과 대통령 부부는 친분이 없다며 연관성을 일축했는데
By: sbs_ko
- Oct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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