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v 한국 - 2002 친선경기 (Uruguay v South Korea - 2002 Friendly Match) Amistoso Corea del Sur

Feb 13, 2002 남미 원정

북중미 골드컵에서 멕시코를 승부차기로 제치고 4강에 오르긴 했지만, 필드승을 단 1승도 못거두며 2무 3패의 기록을 남긴 한국은 우루과이로 이동해 1차 전지훈련의 최종전을 치른다. 1971년 1월, 당시의 대표팀 '청룡'이 40일간 남미 4개국을 순방한 이후 한국 대표팀이 남미를 찾는 것은 31년만의 일이고, 남미에서의 A매치는 이 때가 유일무이. 그러나 한국과 우루과이 양팀 모두 유럽파들을 대거 제외한 채 1.5군급간의 대결로 치르게 된다.

우루과이는 2002 월드컵 예선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호주를 홈에서 3-0으로 완파하고 극적으로 본선행 막차를 탄 이후 첫 A매치였다. 남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편성했지만 1997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 준우승의 주역들인 GK 파비안 카리니, MF 파블로 가르시아, 니콜라스 올리베라가 전면에 포진하고 193cm의 장신 스트라이커 아브레우가 공격을 이끈다. 감독은 1997,1999년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 2연속 4강 진출 및 1999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을 이끈 빅토르 푸아.

한국은 특이하게도 '히딩크호의 황태자'로 불리던 송종국이 기존에 맡던 오른쪽 측면을 벗어나 중앙 플레이메이커로 기용되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했다. 수비진에는 이임생이 투입되어 심재원-최진철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참고로 경기가 열린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은 1930년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진 역사적인 곳. 공교롭게도 히딩크는 3년뒤 이 곳을 호주 감독으로 다시 오게 된다. 역대 한국-우루과이전 중 유일하게 우루과이 홈에서 치러진 경기.

선발 라인업

우루과이 (4-4-2):
1-파비안 카리니;
2-워싱턴 타이스, 3-알레한드로 렘보, 4-곤살로 소론도, 6-다리오 로드리게스;
7-지안니 기고우, 18-리차드 모랄레스, 5-파블로 가르시아, 10-니콜라스 올리베라;
15-마리오 레게이로, 13-세바스티안 아브레우.
감독 - 빅토르 푸아

한국 (3-4-1-2):
12-이운재;
25-심재원, 28-이임생, 15-최진철;
2-최성용, 17-이영표, 5-김남일, 13-이을용;
7-송종국;
8-김도훈, 22-이동국.
감독 -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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